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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음식

[리뷰] 롯데리아에서 시켜먹은 폴더버거 핫치킨 데리버거

안녕하세요! 눈돌의 삶입니다!!

오늘은 롯데리아에서 폴더버거가 나왔다고 해서 배달시켜봤습니다~

유튜브에서 비프보다는 핫치킨이 더 맛있다고 해서 핫치킨으로 시켰습니다. 가격은 배달 기준 세트가격이 8,600원입니다. 배달은 12,000원부터 주문이 가능해서 데리버거 3,300원도 같이 시키고 세트에서 음료를 라지로 바꿔서 총 12,100원에 주문했습니다! 폴더버거가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우선 포장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제 접어서 먹자! 폴더버거라고 되어있네요. 이제 안쪽을 한 번 봐보겠습니다.

포장지를 뜯으면 접힌 햄버거가 있네요. 핫치킨이 비프랑 다르게 야채가 있어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치즈도 있어서 맛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안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치킨은 잘 보이지 않네요. 소스랑 치즈 그리고 많은 야채들이 들어있네요. 소스가 매콤하고 맛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내용물은 약간 아쉽지만 그래도 소스 덕분인지 되게 맛있네요! 폴더버거의 칼로리는 541kcal입니다.  그리고 알레르기 유발성분에는 난류,밀,대두,우유,토마토,쇠고기,닭고기가 있네요. 폴더버거 비프도 먹어보고 싶어지는데 핫치킨도 생각보다는 맛있어서 한 번 더 사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한 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항상 먹던 데리버거입니다. 데리버거는 작고 가격도 저렴하고 소스가 맛있어서 항상 서브로 시키는 것 같아요.

포장지를 벗기면 이렇게 생긴 햄버거가 있습니다. 고기와 야채가 끝입니다!! 소스가 맛있어서 항상 시켜먹는데 불고기버거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데리버거의 칼로리는 356cakl입니다. 알레르기 유발성분에는 밀, 대두, 난류, 우유, 쇠고기, 닭고기, 조개류가 있습니다. 데리버거 하나만 먹기에는 양이 부족한데 서브로 하나 더 먹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감자튀김 사진입니다. 감자튀김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데 날마다 다르게 오는 것 같아요. 어떨 때는 눅눅하고 어떨 때는 바삭하고 그러네요. 오늘은 조금 눅눅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자튀김의 열량은 267kcal입니다. 그리고 알레르기 유발성분에는 대두가 있네요.

 

오늘의 먹거리는 햄버거였습니다. 폴더버거 핫치킨은 안에 내용물이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도 소스가 매콤하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먹기에도 편리하고 잘 흘리지도 않고 좋네요. 나중에 비프맛도 한 번 먹어봐야겠습니다. 데리버거는 제가 자주 먹는 햄버거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이것도 소스가 맛있어서 항상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햄버거도 작고 먹기도 편리해서 자주 찾는 것 같아요!!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날씨도 상당히 덥네요. 이번주 금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니 그때는 조금 시원해지겠네요. 그래도 요즘 미세먼지가 좋아서 그나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항상 이렇게 좋으면 좋겠네요!! 날씨는 덥지만 밤이랑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먹은 폴더버거 핫치킨은 되게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다음에는 먹기 간편하고 저렴한 편의점 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눈돌의 삶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